* 예수님 당시 성경에 언급된 통치자들

 

 

* 바울의 1차 전도여행지 (행13:4-14:28)

 

 

* 바울의 2차 전도여행지 (행15:36-18:22)

 

 

* 바울의 3차 전도여행지 (행18:23-21:26)

 

 

* 바울의 로마행 요약 (행27:1-28:31)

 

 

* 빌립보

 

 

* 고린도

 

 

 

 

이번 주일 주일학교 설교 제목은 "용기있게 전해요"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물건을 구입했을 때 그것이 아주 마음에 들면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하기도 하고

그 물건을 소개해서 그 사람도 써 보라고 말하기도 한다.

내 블로그에도 사용 후기가 있고

좋아서 자랑하는 글도, 사용해 보라고 권하는 글들도 있다.

 

그런데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자랑하고 있을까?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너무도 잘 알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

오늘 날 우리 나라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독교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믿는 예수님에 대해 말하면

오히려 예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것 같아서

차라리 가만있는 것이

예수님의 이름을 지키는 것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예전에 온라인 게시판에 누군가가 쓴 헌금에 대한 글과

그 글에 엄청난 비난의 글들이 쇄도하는 것을 보면서

차라리 그런 글은 안 쓰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차차리 하나님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나은 것일까?

하지만 비난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다수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면 말해야지.

하나님에 대해 듣고 싶어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인데...

하나님은 내가 어떠하기를 바라실까...

예레미야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내기를 바라시는 것은 아닐까?

나도 좀 더 용기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는 오늘이다...

 

 

 

 

 

 

 

 

이번 주일 어린이 예배 설교의 제목은 "경건의 훈련"이다.

 

설교를 다시 다듬으면서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은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는 것.

참 단순한 것 같지만 가장 힘든 부분이기도 하리라.

 

하나님을 높이는 모든 행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고

나를 통해 영광 받으실 만한 삶,

즉, 경건_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내 모습을 보시면서

하나님은 얼마나 흐뭇해 하실까?

 

우리 인간들도 누군가의 존경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

"존경합니다. 닮고 싶습니다." 라는 표현을 들으면 흐뭇해 지듯이,

하나님도 내가 하나님을 존경하고 하나님을 닮아 가기위해 몸부림 칠 때

아! 이쁘다. 우리 ㅇㅇ, 내가 너를 지은 것이 보람되구나. 정말 흐뭇하구나. 하시지 않을까?

 

오늘도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기 위해 애쓰고 힘쓰리라.

 

 



(스마트폰 스캐너 앱 짱!!!)





성경목록송 키즈바이블.m4a
1.68MB



스캐너가 고장나서 사진을 찍었더니 상태가 ㅠㅠ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찬양






어린이찬송가에 나왔던 찬양인데

요즘 주일학교에서 사무엘상을 가르치고 있어서

이 찬양이 생각났다.

어린이찬송가 뒤져서 찾아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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