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불장을 차지하고 있어 맘에 부담이었던 등쿠션

가로 95cm





갤s7 미러케이스

사 놓고 몇 번 쓰지 않고 모셔두기만 했다.

무료나눔 카페에 몇 번 올렸지만 이제야 임자를 만났다.

사진에 보이는 꽃무늬는 우리집 벽지... 미러 케이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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