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불장을 차지하고 있어 맘에 부담이었던 등쿠션
가로 95cm
갤s7 미러케이스
사 놓고 몇 번 쓰지 않고 모셔두기만 했다.
무료나눔 카페에 몇 번 올렸지만 이제야 임자를 만났다.
사진에 보이는 꽃무늬는 우리집 벽지... 미러 케이스니까... ㅋㅋㅋ
'간소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 정보 정리 Ⅰ (0) | 2017.08.28 |
---|---|
아파하는 지구를 위하여... (0) | 2017.08.28 |
5년 사용한 매트리스 이웃에게 나눔~ (0) | 2016.06.18 |
간소한 삶의 장점 (0) | 2016.04.27 |
간소하게 심플하게... 우리집~♡ (0) | 201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