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출신 우리 서방님 이때 아님 언제 해운대 또 가려나 싶어
휴가 때 포항 친정 온김에 버스 타고 부산 해운대로 고고씽~
물놀이 하면 좋겠지만 대중교통으로 움직여야 하는지라 발만 담그는 걸로~
물이 생각보다 엄청 차가웠다.
사람도 겁나 많고...
물에 발담그며 해변따라 한참 걷다 나오는 길에 들른 치킨집...
우리는 치킨을 너무 좋아해 ㅎㅎ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작정 떠난 물놀이지만... 십리포해수욕장 (0) | 2013.09.16 |
---|---|
잠깐 들른 불국사 (0) | 2013.09.16 |
드디어 갔네, 경복궁... (0) | 2013.09.16 |
말로만 듣던 장가계를 가다...... (0) | 2013.07.02 |
63씨티를 가다... (0) | 2013.06.21 |